□ 속초여고, 학교예술교육·청소년 사회적경제 ‘대상’ 2관왕 쾌거 □
“학생 주도 ‘자홍’ 브랜딩 프로젝트, 두 개의 대상 수상 결실”
2025. 12. 17.(수)
□ 속초여자고등학교(교장 정웅천)는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이 주관한 2025년 학교예술교육 우수학교 선정에서, ‘지역사회연계 학교예술교육 운영 우수학교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2월 13일(토) 춘천사회혁신센터에서 열린 ‘2025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이번 수상은 △학생 주도의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한 학교 공간 혁신과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 특히 미술 전공이 아닌 이용관 교사를 담당 교사로 하여, 학생들이 기획·참여·운영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학교 공간 혁신과 지역 연계를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 또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예술 자율기획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학생 중심 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지속성을 확보했다.
□ 학교 브랜드 ‘자홍이’를 통한 학생 주도 예술 활동, 감성의 물결
◦ 속초여자고등학교는 2023년 학교 마스코트 ‘자홍이’(교화인 석류 모티브)를 학생·교직원·학부모 공모전을 통해 제작하며 학교 정체성을 확립했다.
◦ ‘자홍이’는 벽화, 굿즈, 학교 행사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며 학생 자율 문화의 상징적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 2024년부터 추진된 교내 벽화 프로젝트는 학생 주도로 노후 공간을 감성 디자인 공간으로 재탄생시켰고, 2025년에는 ‘자홍이’ 테마를 강화해 학부모와 지역 시민의 참여까지 확대했다.
□ 지역 문화 소외 극복과 예술 경험 확장, 지역 환류
◦ 학교는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연극·뮤지컬 관람 △미술관·박물관 탐방 △골목골목 인문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러한 경험은 학교 연극, 벽화, 굿즈 제작으로 이어지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높였다.
◦ 또한 학생들은 ‘자홍이’ 굿즈를 기획·제작·판매하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2025년 학교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팝업스토어와 지역 초청 연극 발표회를 통해 학교·학부모·지역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 시상식 및 미래 계획, 영원한 감동의 여정
◦ 학교예술교육 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22일(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용관 교사와 학생들이 참석해 수상할 예정이다.
◦ 속초여자고등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홍이’ 브랜드로 예술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축제 및 기관 협력을 강화해 예술교육과 사회적경제를 연계한 지역 거점 학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이용관 교사는 “예술은 특정 재능을 가진 학생만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참여해 학교를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드는 힘”이라며 “자홍 캐릭터를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책임을 배우는 경험을 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 속초여고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학교협동조합 중심 예술교육 모델을 고도화하고, ‘자홍’ 브랜드를 활용한 지역사회·문화기관 연계를 확대해 학교 브랜딩 기반 예술교육의 대표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