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어민보조교사, 고즈넉한‘차문화’속에서 한국을 느끼다 □
“원어민보조교사 대상 ‘한국 전통 다도체험’으로 문화 이해 역량 강화”
2025. 12. 18.(목)
□ 평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숙)은 12월 17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관내 원어민 보조교사 및 한국인 협력 교사를 대상으로 ‘전통 차문화 체험 더배움공동체를 개최했다.
□ 이번 공동체 연수는 '배움과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및 학교생활에 조기 적응하며 수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연수에는 평창교육지원청 소속 원어민 보조교사 및 한국인 교사 14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전통 다도 체험 및 다식 만들기 활동이 운영되었다.
□ 참가자들은 평창다례원 차명옥 원장의 지도 아래 한국 전통 차를 직접 우려 마시고, 떡과 과일 등을 활용한 다식(茶食)을 만들어 보며 한국 차 문화의 의미와 미학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금숙 교육장은 “한국의 깊이 있는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지역과 학교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협력 교사 간 소통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