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초, 개교 123주년 학교 사랑 어울림 행사 개최 □
“도내 다섯 번째로 설립된 공립소학교의 긴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학교 사랑 어울림 행사 진행”
2026. 4. 20.(월)
□ 철원초등학교(교장 김부용)는 4월 20일(월) 123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4월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사랑 어울림 행사를 가졌다.
□ 1899년 도내에서 다섯 번째로 설립된 공립소학교를 모태로 하는 철원초등학교는 한국전쟁 등으로 유실된 자료를 고증하여 1903년 4월 20일을 개교일로 지정한 이래 지금까지 총 12,36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도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학교다.
□ 이에 학생들이 학교의 긴 역사를 정확히 알고 학교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다.
◦ 1부 개교기념 행사에서는 △우리 학교 발자취 알아보기 △교가 부르기 △학교사랑 퀴즈대회 등의 활동과
◦ 2부 학교 사랑 어울림 활동에서는 학년별로 △생일 카드와 케이크 꾸미기 △교표·교화·교목 따라 그리기 △2050년 철원초 모습 그리기 △학교 이름으로 레터링 아트 제작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개교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행사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우리 학교가 이렇게 긴 역사를 가진 학교였는지 몰랐다”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고, 전통 있는 학교에 다닌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부용 교장은 “긴 세월 푸르름을 고이 간직한 채 모든 역경을 이겨낸 소나무(교목)처럼 우리 학교가 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 나가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최일호 철원교육지원청교육장은 “123주년 개교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철원초등학교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중추적인 학교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