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오성학교,‘장애인 권리 증진 주간’운영으로 일상 속 권리 찾기 집중 □
“생활 밀착형 사회적응 훈련 및 학생 주도형 자기권리주장 교육활동 전개”
2026. 4. 21.(화)
□ 강릉오성학교(교장 김범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0일(월)부터 일주일간 학생들의 주체적인 삶을 지원하는 ‘장애인 권리 증진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나의 권리, 우리의 다름’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권리를 직접 경험하고 행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초등부는 ‘누구에게나 소중한 권리’를 중고등부와 전공과는 ‘나도 권리가 있어요’라는 내용으로 주간 운영한다.
□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의 사회적응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물건을 선택하고 결제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교실 내에도 학생 스스로 학습과제를 선택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자기권리주장 수업’을 병행하여 실생활과 밀착도니 자기결정권 강화 활동이 이루진다.
□ 이번 행사를 기획한 천명원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존중받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주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김범표 교장은 “이번 주간이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깨닫고 삶의 주인이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학교 측은 앞으로도 특수학교의 정체성을 살려 학생들이 사회 속에서 독립적인 인격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권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