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화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가동 □
“22일(수) 정기 협의회 개최, 17개 교육지원청과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2026. 4. 22.(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2일(수) 13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3층 협의실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 이번 협의회는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 김희경 센터장 및 내부·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정책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운영 지원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도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17단)은 도내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 지원’을 실시한다. 인권지원단 위원 2명 이상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인권침해 예방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고충을 청취한다.
◦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1단, 17개 교육지원청에 17단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 특히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외부 환경에 의해 인권침해 노출 가능성이 높은 ‘더봄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와 17개 시·군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연락망을 강화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 및 연계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 더불어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권교육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성교육, 교사 및 학부모 대상의 인권보호 연수를 병행하여 교육공동체 전체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권지원단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인권 존중 문화가 학교 현장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협의 후 제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