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교육지원청, 신규-경력교사 ‘소통과 성장’을 위한 워크숍 개최 □
“새내기 교사의 열정과 선배 교사의 지혜가 만나, 희망찬 강릉 교육의 미래를 열다”
2026. 4. 24.(금)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현)은 4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1박 2일간 양양 솔향기언덕(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신규교사 37명과 경력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통과 성장을 위한 신규-경력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 책임지원제’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교실 안팎의 실제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에 역량을 집중했다.
□ 연수 프로그램은 소통 역량 강화와 실무 팁 전수를 위한 강의 및 사례 나눔으로 구성되었다.
◦ 1일 차에는 신동초 이창수 교장이 ‘소통 기반의 생활교육’을 주제로 갈등관리와 평화의 대화법을 강의하며 학생·학부모와의 관계 형성 노하우를 공유한다. 같은 시간, 경력 교사들은 경포초 임춘희 수석교사의 ‘공감·대화 상담 카드 활용법’ 연수 후 신규 교사 지원 활동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토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상담 지원 활동을 통해 멘토-멘티 간의 깊은 래포를 형성한다.
◦ 2일 차에는 강릉고 이지은 교사가 ‘학교생활의 디테일’을 주제로 인사관리, 복무, 공문서 작성법 등 초임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행정 실무 팁을 전수하며 나눔을 통한 성장의 길을 제시한다.
□ 김기현 교육장은 “교직이라는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들에게 학교 현장이 막막한 곳이 아닌, 선배 교사의 따뜻한 손길이 머무는 성장의 배움터가 되길 희망한다”며, “우리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여, ‘함께 여는 미래, 희망 강릉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첨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