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교육지원청, 2026 전국소년체전 출전 선수단‘필승’격려 □
“강원소년체전 2부 종합 우승의 기세 이어 전국 무대 도전”
2026. 5. 7.(목)
□ 강원특별자치도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양선희)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전국소년체전’에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현장 격려 방문을 실시했다.
□ 먼저 5월 6일(수)에는 △성북초(탁구·씨름·검도)와 △둔내초(양궁)를 방문하여 훈련 상황을 살피고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7일(목)에는 △횡성초(배드민턴) △대동여중(볼링·육상) △횡성중(역도)을 찾아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특히 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2026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는 5교에 학생 1인당 60만 원의 훈련비 지원과 함께, 교당 100만 원의 ‘학교운동부 특별훈련금’을 지급했다. 이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
□ 이번 전국 무대에 서는 15명의 횡성 학생 선수들은 지난 4월에 삼척에서 개최된 ‘2026 강원소년체전’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 횡성교육지원청 선수단은 2026 강원소년체전에서 금메달 56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59개 등 총 16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2부 종합 1위(종합점수 929점)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 당시 양궁의 이아영(둔내중), 최수진(둔내초) 선수가 5관왕을, 김진규(둔내초) 선수가 4관왕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역도의 한시율(횡성중) 선수는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전국대회에서의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양선희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전국소년체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결과를 떠나 횡성을 대표해 출전하는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한편, 횡성교육지원청은 우수 선수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초-중-고 연계 육성을 강화하고, 역도·수영·양궁 등 전략 종목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