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역 현안 탐구·연구부터 반도체·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 교육까지 협력 확대”
2026. 7. 21.(화)
□ 원주고등학교(교장 이승철)는 7월 21일(화) 오전 11시 원주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교와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 이번 협약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강원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Lab 구축(원주시)’ 사업에 원주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여·연계가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 원주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구팀과 함께 원주시의 지역 현안을 직접 탐색하고, 조사·연구자료와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Lab’팀이 지역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원주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조사·연구자료 및 데이터 기반 활동 지원 ▲학생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발굴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속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데이터 기반 프로그램 기획, 전문 인력 및 연구자료 지원을 담당하고, 원주고등학교는 학생 참여와 교육과정 연계, 탐구활동 및 산출물 제작을 지원한다.
□ 원주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자율형 공립고 2.0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Won LINK-C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며, 학생들은 지역 현안을 조사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해결방안을 제안하며, 활동 결과를 보고서와 발표자료 등으로 제작해 공유하게 된다.
□ 또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강원앵커사업단과 연계하여 반도체, 의료기기,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참여 분야를 넓혀 갈 예정이며, 대학 교수진의 특강과 실험·실습, 관련 기관 방문 및 학생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지역의 미래산업과 진로를 연결하는 교육 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원주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사회의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연결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 활용 능력, 융합적 사고력 및 진로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원주고등학교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강원대학교(원주캠퍼스), 한라대학교, 경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송호대학교 등 원주·횡성 관내 6개 대학과 원주시청 및 원주시 관내 공공기관과 8개 기관(국립공원공단, 대한적십자사, 원주경찰서,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고교학점제, 진로교육, 지역사회연구 등을 수행하면서 전국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중 가장 활발하고, 모범적인 자율형 공립고 2.0의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 이승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첨단 분야를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