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비상용 배낭꾸리기 경연대회 실시 □
“비상시 생존을 위해 가족과 함께 배낭에 물·옷·식량 등 챙겨!”
2026. 8. 21.(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21일(금) 오전 9시 30분,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비상시 가족과 학생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비상 배낭 꾸리기 경연대회’를 실시한다.
□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원 15개 팀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가족 또는 동료들과 함께 식료품과 의약품, 위생용품 등 비상 상황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정해 배낭을 꾸리고, 이를 한자리에 모아 구성의 적절성, 실용성 등을 평가 받는다.
□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비상용 배낭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준비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과 가족들이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에서 비상용 배낭을 비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팀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지진이나 비상시를 대비하여 학교나 가정에 비상용 배낭을 미리 준비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1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