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우리금융미래재단-월드비전, 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도내 11개교 175명 학생에게 주 5일 아침식사 지원, 돌봄 공백 해소 기대”
2026. 8. 24.(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21일(금)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함께 「우리아이 든든아침」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아침 결식이 우려되거나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우리아이 든든아침」 지원사업은 올해 강원 지역에서 시범운영하는 사업으로, 월드비전이 우리금융미래재단의 후원을 받아 새롭게 추진하는 조식 지원사업이다.
□ 강원 지역에서는 총 11개 학교, 175명의 학생이 사업에 참여하며, 학교별 아침식사와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지원한다.
□ 특히 학교 내에서 안정적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조식 지원 과정에서 아침 돌봄과 학생 모니터링을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 폐광지역인 정선군 증산초등학교의 경우 전교생 19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이날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은 조식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학교 현장에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에 따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강삼영 교육감은 “아침식사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아침 결식과 돌봄 공백을 줄이고 모든 학생이 보다 든든한 환경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