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고, 2410시간의 땀방울 결실…‘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27명 수료 □
“주말·휴일 반납한 열정으로 2,410시간 전문 교육 이수…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 청신호”
2026. 8. 24.(월)
□ 미래 대한민국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한국항공고등학교(교장 문명호)는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고 24일(월) 밝혔다.
□ 이번 수료는 학생들이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항공정비사의 꿈을 향해 매진한 남다른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27명의 수료생들은 정규 수업 시간 외에도 방과 후와 휴일에 학교 실습장에 나와 구슬땀을 흘리며 항공기 기체, 기관, 장비 등 실무 역량을 탄탄하게 키워왔다.
□ 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다.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이 가능한 최적의 인프라를 자랑하며, 이번 필수 과정을 완수한 27명의 학생들은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 특히 2,410시간이라는 기나긴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데에는 학생들의 끈기 못지않게, 밤낮으로 학생들의 교육과 생활을 세심하게 챙긴 교사들과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및 교관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컸다. 이들은 주말과 휴일에도 어김없이 학생들과 함께 실습장을 지키며, 현장 실무 중심의 수준 높은 교육과 안전한 실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 수료 과정을 무사히 마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며, 학생들을 위해 주말도 잊은 채 열정으로 이끌어주신 교육원 원장님과 교관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금) 14시에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