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고등학교,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 선정 □
“대성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문학적 소양 함양 기대”
□ 대성고등학교(교장 안봉호)는 지난 2월 27일(월) 2023년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4월부터 다양한 활동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학교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 프로그램 운영학교 지원비로 200만 원을 받아, 학생들에게 제공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계획하고, 도서구입 및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한다.
○ 학생들은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질문하는 독자 △대성 북카페 △대성 라디오북 △선생님의 인생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대성고등학교 독서동아리 ‘책벌레리더스’ 학생들은 ‘책 읽어주세요’ 활동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역 유치원에서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 매주 수요일 인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으로 ‘책 읽어주세요’ 활동에 나서는 2학년 이예성 학생은 “수요일마다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이 기쁘고,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 안봉호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기존의 정형화된 도서관 활용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