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정보공업고 조리제빵과,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보헤미안박이추커피’ 현장견학 실시 □
“대한민국 커피 명장과의 만남... 핸드드립 시음과 생생한 조언 들으며 바리스타의 꿈 키워”
2026. 10. 1.(목)
□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교장 김성진) 조리제빵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일(목) 바리스타 시간(정규 교과)을 활용해 학교 인근에 위치한 ‘보헤미안박이추커피’로 현장견학을 다녀왔다.
□ 이번 견학의 목적지인 ‘보헤미안박이추커피’는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로 손꼽히는 박이추 커피 명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강릉을 커피의 도시로 이끈 대표적인 커피명소이다.
□ 학생들은 이곳에서 1세대 바리스타가 직접 추출하는 깊은 향의 핸드드립 커피를 맛보며, 수준 높은 커피 추출 기술과 생생한 식음료 산업 현장을 몸소 체험했다.
□ 특히, 박이추 명장으로부터 커피에 대한 깊은 철학과 바리스타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 등 예비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귀중한 조언을 직접 듣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 중 식음료 분야 일학습병행제로 제주 5성급 호텔로 현장실습을 앞두고 있는 김은서 학생은 “식음료 현장에서 제가 꿈꾸던 삶을 살고 계신 명장님을 뵙고 정성스럽게 커피를 추출하시는 모습을 곁에서 볼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명장님과 나누었던 이야기는 앞으로 큰 자양분이 될 것 같습니다. 뜻깊은 견학을 기획해주신 학교와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 김성진 교장은 "강릉이라는 커피의 도시에서 최고 명장의 숨결을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우리 학생들에게 큰 축복이다.”며, “이번 현장견학이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학생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계적인 식음료 전문가로 도약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붙임 사진 3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