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학생 비만 관리 공백 메운다, 교육·의료 4자 협약 체결 □
“단순 검진 넘어 ‘학교-지역사회-의료’ 연계 26주 중재 프로그램 가동”
2026. 10. 6.(화)
□ 원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재연)은 10월 6일(화) 10시 30분, 교육장실에서 대한비만학회, 원주시보건소, 연세대학교와 함께 ‘학생 비만예방 및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이번 협약은 최근 심화하고 있는 소아·청소년 비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건강검진 이후 실질적인 관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진료 연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 특히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의료 전문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격차 해소를 공동으로 추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 이날 협약식에는 황재연 원주교육장,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 손창우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 건강 및 웰빙센터장, 홍용희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비만 예방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굳건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사회·교육·의료 연계 학생비만 예방체계 구축 △학생 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및 전문 코디네이터 공유 △취약계층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 황재연 교육장은 “학생건강검진 개편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겪은 원주에서 검진 결과가 실제 진료와 체계적인 관리로 이어지는 든든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 본 협약은 사업 종료 시까지 유지되며, 원주교육지원청은 관래 대상 학교 안내 및 동의서 수합 등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