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교육문화관,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오늘은 내가 책방지기」 운영 □
“지역서점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
□ 삼척교육문화관(관장 장병진)은 지역서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책방과 함께 「오늘은 내가 책방지기」를 총 5회 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9월 5일, 9월 26일, 10월 3일까지 총 3회를 진행했다.
□ 「오늘은 내가 책방지기」는 참가자가 2시간 동안 직접 책방지기가 되어 방문객 응대, 도서 안내, 추천도서 소개 및 책 진열 등 책방 운영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서점을 단순히 책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닌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참가자들은 체험에 앞서 책과 책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사전 인터뷰를 작성하고, 연책방에서 실제 책방지기의 역할과 독립서점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뒤 직접 책방 운영에 참여했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고 서가를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책을 고르고 권하는 책방지기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체험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에는 손님으로만 방문했던 책방에서 직접 책방지기가 되어보니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책을 소개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삼척교육문화관은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12월까지 북큐레이션, 작가와의 만남, 독서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 570-5513)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사진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