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 서화중·상남중·신남중, 함께 뛰고 음악으로 하나되는 ‘작은 학교 한마음 프로젝트’ 운영 □
“작은 학교 셋이 모이니, 배움터가 커졌다!”
2026. 10. 8.(목)
□ 서화중학교(교장 진형주)는 10월 8일(목) 오전 10시, 서화중학교에서 상남중학교, 신남중학교와 함께 ‘같이 성장하는 작은 학교 한마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 이번 행사는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가 개별 학교만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육활동과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세 학교가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배움터가 되어 학생들에게 보다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 특히 세 학교가 함께하는 공동 교육활동의 취지에 공감해 인제교육지원청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도 사업 운영을 지원했으며, 인제 지역 학교장단에서도 작은 학교 간 협력과 상생의 교육활동에 뜻을 모았다.
□ 이날 학생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피구, 배드민턴, 빅발리볼, 계주 등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한다. 평소 자주 만나기 어려운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뛰고 서로 응원하면서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또래 관계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 체육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넓히기 위한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음악을 가까이 만나고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 특히 이번 음악회는 세 학교가 뜻을 모아 공동으로 마련했다. 학교 간 교육자원과 예산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개별 학교에서는 마련하기 쉽지 않은 문화예술공연을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수가 적다는 작은 학교의 현실을 단순히 보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와 학교가 가진 자원과 교육활동을 연결해 학생들의 배움의 영역을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세 학교의 학생들은 함께 뛰고, 응원하고, 음악을 즐기는 하루를 통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공동체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 진형주 교장은 “학생 수가 적어 한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활동도 여러 학교가 함께하면 아이들에게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우리 학교는 작지만 우리의 배움터는 작지 않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화중학교·상남중학교·신남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작은 학교 학생들의 또래 관계와 교육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작은 학교의 특성을 학교 간 협력의 강점으로 살리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붙임 사진 2매(행사 종료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