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위생·안전 관리 강화 □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
2024.06.25.(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해 관내 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도교육청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초기 대응하고 예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급식 HACCP 시스템에 따른 위생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 「학교급식법」에 따르면 학교급식 관련 시설에 대한 위생·안전 점검은 연 2회 불시에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점검 항목으로는 식재료 검수 및 전처리, 조리, 배식, 세척 등의 과정이 포함된다.
□ 또한, 학교 급식소 현대화 사업 등으로 인해 급식이 일시 중단되어 외부 업체에 도시락을 위탁하는 경우,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해당 업체의 위생과 안전을 사전에 점검하고, 학교에서도 매일 자체적으로 위생 상태를 확인한다.
□ 아울러 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각급학교에 △식재료 검수 △개인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관리 △작업 중 교차오염 관리 △가열조리 시 중심온도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 최영일 교육지원과장은 “학교급식의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과정까지 전반에 걸쳐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