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고, 색다른 꿈·끼 탐색 주간 운영 □
“학생들의 주체적 진로탐색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진행”
2024.07.15.(월)
□ 설악고등학교(교장 변미영)는 지난 7월 8일부터 12일까지 학생들의 주체적인 진로탐색을 위한 꿈․끼 주간을 운영했다.
□ 5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학년별 진로비전 캠프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교과융합수업 △학생자치회 주관 워터 페스티벌 △교육과정 박람회 등 학생들의 주체적 진로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 학년별 진로․진학 비전 캠프는 자기분석을 통해 자기의 적성을 알고, 미래 비전 및 직업 가치관을 확립하여 고교학점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학년별 각 교실에서 진행되었다.
◦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전형구 3학년 부장교사와 이재욱 교육과정 부장교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학교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대입 수시 및 정시, 맞춤형 입시 전략 등을 안내하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과융합수업은 교사들 간 협업을 통한 보다 질 높은 수업으로 총 30개의 교실에서 진행되었다. 두 개 이상의 교과 융합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및 융합적 사고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었다.
◦ 특히 디지털 선도학교답게 챗GPT를 이용한 인생의 청사진 만들기 △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을 활용한 유튜브 영상 만들기 △RSA암호학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한 영화 포스터 제작하기 등 다양한 디지털 활용 융합수업이 진행되었다.
◦ 이 외에도 △일본 전통 놀이 체험 △경영권 갈등을 회복적으로 해결하기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수업 △장애물이 없는 학교 만들기 △푸드 트럭 사업 구상 및 디자인하기 △경위도 좌표를 통한 지형지물 측정 등 학교 교육 여건을 활용한 다양한 교과융합 수업이 진행되었다.
◦ 학생자치회 주관 워터 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다. 재활용 페트병으로 물총 만들기, 물풍선 던져 바구니에 넣기, 물총으로 참,참,참, 타투 그리기, 운동장에서의 단체 물총놀이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어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무더위에 스트레스를 풀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였다.
◦ 교육과정 박람회에는 교과안내 부스 6개, 교과체험 부스 11개, 생활기록부 상담 부스 1개, 디지털 정보 부스 1개, 교과서 전시 부스 1개 등 총 20개 부스가 설치돼 학생들이 직접 체험 및 선생님들과의 상담을 통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진학의 해법을 찾아 나갔다.
□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학교에 개설된 교과를 비롯해 고교학점제에 대해 깊게 알아보는 계기가 되어 원하는 대학 진학을 위해 어떤 과목을 선택해서 수강해야 할지 계획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변미영 교장은 “한 주간 열정적인 교육활동을 진행해 준 선생님들께도 감사하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탐구하여 자신들의 진로를 잘 계획하고 개척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붙임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