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학생 90명 전국상업경진대회 출전 □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해 기량 발휘”
2024. 10. 8.(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도내 12개교, 90명의 학생이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올해 14번째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7일(월)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고, 제주중앙고등학교, 제주복합체육관 3개 경진장에서 진행된다.
◦ 개회식에는 전국 시도 교육감 및 전국 상업계고 교장단,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2,200명 내외가 참관하였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는 지난 5월 지방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교(△강릉문성고 △석정여고 △강릉정보공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학생 90명이 출전하여 15개 경진·경연 종목에서 전국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 대회는 11개 경진 종목(△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과 4개 경연 종목(△경제골든벨 △동아리콘테스트 △창업동아리엑스포 △대회홍보크리에이터)으로 운영되며, 총 1,60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 도교육청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선발된 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훈련 캠프를 열고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분야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하였다.
□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전국상업경진대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유대 관계를 통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상업계 학교가 학생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실무 능력을 갖춘 직업 인재를 육성할 좋은 기회”라며, “직업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상업계열 직업계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을 양성 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