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홍천 석화초등학교 이전 추진 □
“2030년 3월 이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여건 확보 기대”
2025. 3. 6.(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6일(목) 홍천읍 구도심에 위치한 석화초등학교를 홍천읍 내 신 갈마지구 지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신 갈마지구: 홍천강 기준, 남쪽 지역(홍천읍 갈마곡리 539번지 인근)
□ 홍천읍 신 갈마지구는 석화초등학교 전교생의 약 65%, 홍천읍 내 초등학생의 약 30%가 거주하고 있으나 근처에 초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홍천강에 건설된 교량(갈마곡교, 화양교)을 건너 원거리 통학을 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의 위험에 상시 노출되고 있어 학교 이전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지역이다.
□ 도교육청과 홍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3년 5월 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3년 10월에는 석화초 재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 동문회 등을 대상으로 학교 이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찬성 85.7%), 작년 10월에는 홍천읍 초등학교 재배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이를 바탕으로 학교 이전을 추진해 왔다.
□ 석화초등학교는 2030년 3월 이전 예정으로, 학교규모는 19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 학생수 339명이며, 총 사업비 539억원을 들여 15,000㎡ 부지에 지상 4층(건축 연면적 6,026.5㎡)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 권오숙 행정과장은 “이번 석화초등학교 이전을 통해 홍천읍 신 갈마지구 지역의 개발사업에 따른 유발 학생들을 근거리 학교에 적정하게 배치하여,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여건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전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