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칭)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원주·강릉 유아놀이체험장 설립 청신호 □
“유아놀이체험장 구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유아·놀이중심 유아교육 실현”
2023.08.14.(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지난 8일(화) 2023년도 제5회(정기 3차)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재정투사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가칭)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유아놀이체험장과 (가칭)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강릉유아놀이체험장 설립 건이 ‘적정’으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원주유아놀이체험장(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옛 지정초등학교송암분교장 자리)과 강릉유아놀이체험장(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옛 사천초등학교사기막분교장 자리)은 각 200억 원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3,269㎡ 규모의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6년 6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유아놀이체험장은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내·외 체험터 구성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1일 최대 112명, 연간 25,760명의 유아가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말에는 가족체험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공간 및 예술 체험 공간 등으로 운영함으로써 활용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설립지원자문단과 함께 실무추진단을 강릉 및 원주분과로 구성하고, 지속적인 협의 및 선진지 시찰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유아놀이체험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외 공간구성 및 프로그램 개발과 학부모·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교육은 유아가 놀이를 통해 심신의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이루는 전인교육의 최적기로, 유아의 주도적 놀이를 중심으로 미래 유아의 삶을 지원하고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통합적 교육내용을 담을 수 있는 체험장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유아놀이체험장 설립·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교육적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