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수학 주제탐구 발표대회 개최 □
“딱딱한 수학은 가라~ 생활 속에서 만나는 수학 이야기 현장에 가다”
2023.08.21.(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지난 19일(토) 10시,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2023 수학 주제탐구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대회는 수학의 개념을 실생활과 연결하여 탐구하고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참여팀의 발표를 들으며 수학의 가치와 유용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되었다.
? 중학교 64팀, 고등학교 17팀의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중학교 5팀 △고등학교 5팀은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수련원에서 100여 명의 학생·학부모·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동안 준비했던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 진행방식은 동학년 학생 1명 또는 2명으로 구성된 참가팀이 주제탐구 내용을 5분간 발표 후 3분간 전문심사위원의 질의에 응답하는 형태이다.
? 중학생 팀의 발표 주제는 △황금비와 피보나치수열 △트러스 구조에 녹아든 삼각형의 성질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배수 △π를 구하는 방법이고, 고등학생 팀은 △설사의 적절한 화장지 사용량 수식화 △매파와 비둘기파를 이용한 로트카-볼테라 방정식의 확장 △콜라츠 추측 설명과 이의 증명이 어려운 이유 △원통을 통해 사인곡선 알아보기이다.
□ 심사 결과 △중학생 팀은 ‘0으로 나눌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발표한 원주여 자중학교 3학년 원하담, 김예린 학생이, △고등학생 팀은 ‘실제 건물 사진을 이용해 사진을 찍은 위치 구하는 방법’을 탐구한 강원과학고등학교 1학년 이주헌, 이혁준 학생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대회에 참석한 고등학생은 “다른 학교 팀의 주제도 매우 인상적이었고, 다양한 주제로 함께 토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심사위원 선생님의 질문을 통해 좀 더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싶은 의지가 생겼으며, 앞으로 이런 행사가 지속되어 많은 학생이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신경호 교육감은 시상식에 참석해 본선에 참여한 모든 학생을 격려하였으며, “도내 학생들이 생활 속의 수학을 탐구하고, 수학과 타 교과의 융합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학적 문제해결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적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4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