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화천군, 화천고등학교 이전 예정부지 합동 현장방문 실시 □
“2030. 3. 1.자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개교 목표”
2025. 6. 9.(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과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9일(월) 오전 11시, 화천고등학교 이전 예정부지인 화천군 하남면 위라리 현장을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 이날 현장 방문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국장·행정국장,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화천고등학교 교장, 화천군 부군수 등이 함께 동행하여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화천고등학교는 지난해 10월 교육부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2.0’ 조건부 선정에 따라, 현재의 중·고 병설학교에서 단설 고등학교로 분리·이전하게 된다.
□ 이전 예정부지는 총 33,715㎡ 규모로, 건축 연면적 17,180㎡에 △교사동 1동 △기숙사 2동 △체육관 1동 △급식소 1동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생활 편의를 위한 주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 현재 해당 부지에 대한 교육환경평가 용역이 진행 중이며, 향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신경호 교육감은 “화천고등학교 이전은 군인 자녀는 물론 지역 학생 모두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 중심 교육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설립 사업은 화천군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 차원에서도 부지 매입 및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는 전국 단위로 군인 자녀를 모집하여 이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학교로, 화천고 신설 교사는 군인자녀 모집이 가능하도록 학년당 7학급, 전 학년 21학급 규모로 신축될 계획이다.
붙임 사진 1매(현장방문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