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빛유치원, ‘우리도 엄마 아빠처럼 일해요!’공개수업 개최 □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경제 개념 체득”
2025. 6. 9.(월)
□ 하늘빛유치원(원장 최선자)은 지난 6월 4일(수) 놀이 주제 ‘우리 동네’와 연계한 ‘우리도 엄마 아빠처럼 일해요!’라는 내용으로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 이번 공개수업은 태백에 있는 직업 중 유아들이 관심 있어 하는 농부, 플로리스트, 고고학자, 요리사, 경찰관, 사진사 총 여섯 가지 직업을 선정하여 각 학급에서 한 가지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파릇파릇 텃밭’에서는 교실에서 직접 상추와 감자를 수확한 후 농산물이력추적관리번호를 부착하였으며 △‘무지개 꽃가게’에서는 아크릴 마커와 안개꽃을 활용하여 꽃다발을 만들었다. △‘푸른고생대박물관’에서는 태백에서 발견된 공룡 뼈를 발굴해 공룡 그림과 맞추고 △‘햇살떡볶이’에서는 과일 패턴 카드를 활용하여 과일꼬치를 만들었다. △‘하늘하늘 경찰서’에서는 족적과 지문을 활용하여 실종된 미미를 찾는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추억사진관’에서는 크로마키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체험이 끝난 유아는 ‘고마움 동전’을 받았으며, 이 동전은 향후 실물 화폐로 환전되어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업 활동과 경제 활동의 연결까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하였다.
□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너무 다 재미있어서 하나만 못 고르겠어요.”, “꽃가게에서 만든 꽃다발이 정말 예뻐요.”, “내가 정말 고고학자가 된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 학부모들 역시 “우리 지역에 있는 직업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어요.”, “선생님들의 애정과 열정이 듬뿍 느껴져서 참 감동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 최선자 원장은 이번 공개수업을 통해 유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디자인하고,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