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에 진학하고, 방산 기술인재로 성장한다 □
“2026년 개교 앞둔 한국국방과학고, 철원군의회와 손잡고 지역 인재 키운다”
2025. 6. 30.(월)
□ 김화공업고등학교(교장 이창근)는 6월 30일(월) 10시 철원군의회 회의실에서 서철원지역 정주 기반 구축과 미래 국방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2026년 개교 예정인 한국국방과학고가 방위산업을 선도할 강원도형마이스터고로 안정적으로 출발하고, 졸업 이후에도 지역 내 취업·정착이 가능한 인재 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협의에는 한종문 철원군의회 의장 외 주요 업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개교 예정인 한국국방과학고의 시설 조성, 행·재정 지원,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타 시·도 우수 학생 유치 및 지역 인재 유입 확대 △국방산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 및 교·강사 확보 △기숙사 신축 및 실습환경 구축 등 교육 인프라 확충 △졸업생의 지역 내 취업·진학·정주 연계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정주 유도를 위한 군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졸업 이후 지역 내 취업과 정주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철원군 차원의 정주 인센티브, 행정지원, 기업 연계 기반 마련 등 중장기적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 한종문 철원군의회 의장은 “교육이 지역 정주 인구의 핵심 열쇠라는 인식 아래, 학생 유치와 취업 연계, 인재 정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창근 교장은 “이번 협약은 국방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를 길러내고, 교육을 통해 지역에 사람이 머무는 지속가능한 정주 생태계와 교육 거버넌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강원도의 미래 산업을 이끌 수 있는 공교육 모델로 학교를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