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과학교등학교, 새 기숙사‘홍지관’개관 □
“학생 생활공간 전면 개축… 31년 만에 미래형 기숙사 새 단장”
2025. 12. 11.(목)
□ 강원과학고등학교(교장 이경애)는 1993년 개교 이후 처음으로 학생 생활 공간을 전면 개축한 새 기숙사 ‘홍지관’ 개관식을 10일(수)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개관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지역 교육 관계자, 기관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 홍지관은 ‘내 집처럼 편안한 생활 공간’을 목표로 조성된 미래형 기숙사로, 총 1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면적 1,127㎡(340평), 연면적 4,342㎡(1,316평), 생활실 97실 규모로 새롭게 완공되었다. 생활실과 샤워실 등의 개인 공간을 개선하고, 공동학습실·라운지·휴게공간 등 학생 중심의 공용 시설을 확충해 학습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루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또한 안전설비와 생활 편의시설을 전반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장기간 생활하는 기숙사 환경이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 개관식에서는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기숙사 운영 비전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홍지관이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는 새로운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문을 연 홍지관이 학생들이 서루 배우고 성장하는 또 하나의 배움터가 되어,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과학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이경애 교장은 “학생들이 편안함을 느끼며 생활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며, “홍지관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