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새봄유치원, 김유정 문학으로 피어나는 춘천 사랑 □
“인형극으로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유아들의 ‘상상력 놀이터가 되다”
2026. 7. 20.(월)
□ 새봄유치원(원장 김윤희)은 7월 16일(목) 유치원 강당에서 춘천시립예술단이 찾아오는 ‘실레마을 이야기’ 인형극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 이번 인형극은 우리나라와 춘천을 대표하는 김유정 작가의 소설 속 배경인 ‘실레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등장인물의 모습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 유아들은 생생하게 움직이는 인형들과 풍성한 연출을 통해 김유정 작가의 문학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풍부한 상상력을 키웠다. 특히 자신들이 살고 있는 춘천의 옛 문화와 이야기를 눈앞에서 펼쳐지는 인형극으로 경험하면서, 우리 지역의 문학적 자산에 대한 친근감과 애향심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 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는 “인형극에서 본 옛날 우리 동네 이야기가 진짜 진짜 신기했어요! 춘천에 김유정 작가님이 살았다는 게 너무 자랑스러워요!”라며, “친구들과 함께 교실에서 인형극 놀이를 또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윤희 원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인 김유정 작가의 작품을 인형극이라는 친숙한 매체로 만남으로써, 문학적 흥미는 물론 내 고향 춘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교실 내 역할놀이, 미술 및 언어 활동으로 확장되어 우리 문화와 지역에 대한 탐구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