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찾아가는 동ː행 상담소’운영 □
“교육활동보호 제도 안내부터 법률·심리 상담까지 현장 지원 강화”
2026. 7. 21.(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제도의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교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ː행 상담소’를 운영한다.
◦ ‘찾아가는 동ː행 상담소’는 지난 7월 1일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단 신설 이후 추진하는 현장 중심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하나다.
□ 이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는 교감 자격연수,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중등 통합사회 직무연수에 참여하는 연수생을 대상으로 상담소가 운영된다. 현장에는 교권전담변호사와 교권전담상담사가 참여해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한 법률·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사안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절차와 대응 방법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연수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교사 1급 자격연수 등으로 운영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교직 초기 교원들이 교육활동 보호 제도와 지원체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장의 예방·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아울러 향후에는 학교 현장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교육활동 보호 지원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 강삼영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사안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얼마나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교권보호지원단을 중심으로 연수원과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원들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