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 해밀학교, 몽골 NEST IT SCHOOL 학생들과 교류 활동 □
“K-팝 댄스, 한복 및 한옥 체험과 한국의 대표 도시 서울·강릉 방문을 통한 다채로운 문화 교류 실시”
2026. 7. 20.(월)
□ 홍천해밀학교(교장 김경오)는 지난 7월 6일(월)부터 11일(토)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NEST IT SCHOOL과의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격년으로 각 학교를 교차 방문하여 교류하기로 한 지난 2025년 12월 양 학교 간 체결된 국제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 이번 몽골 학생들의 방문은 교육과 문화, 학생 간의 우정이 어우러진 교류의 장으로, 한국과 몽골 양국 청소년 간의 이해 증진과 우호 관계 형성 및 상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 몽골 NEST IT SCHOOL 방문단은 교사와 학생으로 구성되어 일정 동안 해밀학교 기숙사에 머물렀다. 방문단은 해밀학교 학생들과 함께 체육 활동을 진행한 것을 비롯해, 댄스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하는 K-팝 댄스 체험, 한국 전통 부채 만들기, 떡볶이와 김밥 등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며 친밀감을 쌓았다.
□ 학교 밖 일정 또한 풍성하게 운영되었다. 평소 바다를 접하기 어려웠던 몽골의 학생들과 교사들은 해밀학교 학생들과 함께 강릉의 아름다운 해변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강릉 선교장에서는 한옥의 멋을 느끼고 한복 입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어 서울을 방문하여 한국의 발전된 도시 모습을 함께 경험하고, 비빔밥을 나눠 먹으며 한국 미식을 체험했다. 일정 마지막 날에는 한옥 숙소에 묵으며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편지 교환과 치킨 파티를 열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일정을 마무리했다.
□ 몽골 측 인솔 교사는 “이번 방문은 학생들에게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억이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러한 교류 프로그램이 지속되어 한국과 몽골 양국 청소년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경오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교류를 지속하여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넓은 시야와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한국과 몽골 상호 국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해밀학교는 이번 국내 초청 교류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해밀학교 학생들의 몽골 학교 방문을 추진하는 등 정례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