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횡성 학생연합문화예술공연 개최 □
“소문의 횡성, 우리는 오늘 예술적으로 논다!”
2026. 8. 26.(수)
□ 강원특별자치도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양선희)은 8월 26일(수) 횡성복합아트센터 및 국민체육센터 일대에서 갑천중을 비롯한 관내 7개 소규모 중학교 학생과 교원 200여 명이 함께하는 연합 문화예술공연 ‘소문의 횡성, 우리는 오늘 예술적으로 논다!’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단일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대규모 융합 예술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외를 해소하고 교육적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악뮤(AKMU)의 ‘소문의 낙원’ 속 ‘나만의 낙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기획부터 연주, 가창, 안무, 미술 소품 제작, 영상 촬영에 이르기까지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역량을 발휘했다.
□ 특히 참여 학생과 교원들은 보헤미안 스타일링을 갖추고 횡성복합아트센터 야외 잔디광장에서 대규모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이 퍼포먼스는 현장에서 영상으로 촬영·편집되어 당일 오후 국민체육센터 시사회에서 뮤직비디오로 공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은 횡성교육지원청 누리집 및 공식 유튜브 채널(횡성교육TV)을 통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 양선희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일회성 관람 행사가 아닌 작은 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공동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융합형 문화예술 축제”라며, “지역 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소통하고 성장하는 ‘횡성형 연합 문화예술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