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교육지원청, 지역 산업과 함께 미래 과학인재 육성 박차 □
“지역 특화 산업인 ‘플라즈마 산업’과 연계한 심화 진로교육 진행”
2026. 8. 26.(수)
□ 철원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일호)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2026학년도 사각지대 없는 진로교육을 위한 지역 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함께 향토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생들에게 과학 및 이공계 분야의 심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지역 특화 산업인 (재)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철원여자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소속 학생 20명은 연구원 전문가들의 지도 아래 ▲플라즈마와 4차 산업혁명 연계 기술 ▲유전자 재조합 이론 및 실습 ▲퀀텀닷 식물생장 관찰 ▲진로 멘토링 등 심화 과학·공학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 플라즈마 연구회 등 다양한 과학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학생들은 단순히 직업을 소개받는 기존의 진로체험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 현장에서 실제 연구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최일호 교육장은 “지역의 교육자원과 산업 기반을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연결하는 것이 지역 특화 진로교육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산업을 이해하고 과학·이공계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진로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