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교육지원청, 2026년 3분기 위기관리위원회 개최 □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대응 강화”
2026. 9. 29.(화)
□ 원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재연)은 29일(화) 원주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3분기 위기관리위원회(원주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협의체)’를 개최했다.
◦ 이번 위원회는 위기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외부 기관 연계를 강화해 학교 현장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최근 자살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이고 선제적인 공동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 학생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육 당국의 위기 학생 조기 발견, 자살 예방 교육 강화, 전문 상담 인력 확대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 이에 원주교육지원청은 내부 위원 및 유관기관 협의체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주요 안건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통계자료 기반 데이터 구축 방안 △협의체 참여기관 확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연대 사업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 황재연 교육장은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